Ch.문장함께해요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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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 2022년 문장의 소리 X 예술의전당 소소살롱 하이라이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의 소리〉와 예술의전당 〈소소살롱〉이 두 번째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ㅇ 프로그램명 : 이영주 & 구태우의 소소살롱 ㅇ 일시 : 2022년 11월 26일(토) 14:00 ㅇ 장소 :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 ㅇ 출연 : 시인 이영주 & 작사가 구태우(feat. 싱어송라이터 강백수) ㅇ 주제 : 영주와 태우 사이 ㅇ 공동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작성일 2023-06-16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749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소리 제732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특집〉하이라이트
문장의소리 제732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특집〉하이라이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문학광장의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는 시인 이영주, 소설가 김봄, 소설가 권혜영, 시인 최지은이 함께 합니다.
작성일 2022-11-08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716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제73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특집 : 다시 만나요 〉하이라이트
문장의 소리 제73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특집 : 다시 만나요 〉하이라이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문학광장의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는 시인 이영주, 소설가 김봄, 소설가 권혜영, 시인 최지은이 함께 합니다.
작성일 2022-10-20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090상세보기 -
공개방송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예술가 8인과 함께한 12월 특별 공개방송 현장!
“2020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선정 작가 8인과 함께하는〈문장의 소리〉 12월 특별 공개방송!” 글 정원(에디터), 사진 문학광장 오늘은 일산에 위치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2020년 두 번째 공개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정말 말 그대로 예술인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열리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이번 공개방송에서 만나볼 분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내일의 예술을 위해 오늘의 예술가를 발굴하고 또 지원하는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선정 작가 8분입니다. 짠! 드디어 〈문장의 소리〉를 알차게 채워주실 8분의 작가님과 진행을 맡아주시는 최진영 작가님이 한데 모였습니다. (12월 4일에 진행된 공개방송은 철저한 방역 하에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조금 흐릿하게 보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조금 더 선명히 살펴볼게요! 왼쪽부터 조시현 작가, 전예진 소설가, 조해주 시인, 지혜 소설가, 주민현 시인, 조진주 소설가, 변미나 소설가, 임선우 소설가가 앉아계시네요:) 방송이 시작되고 여덟 분은 각자 준비해 오신 인사말로 수줍게 인사를 건넸는데요. 그중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오신 작가분들도 있었어요! 덕분에 방송 초반의 분위기가 활짝 피어났답니다.^^ 조진주 소설가 “오늘 오는 길에 로또를 한 장 샀습니다. 제가 이런 거 정말 당첨 안 되거든요. 5등도 된 적 없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어떤 학자가 그런 말을 했더라고요. ‘로또는 수학을 못 하는 이들의 투자다’ 그만큼 확률이 낮다는 거잖아요? 그렇지만 누군가 당첨이 되긴 하죠. 저도 낮은 확률 속에서도 끝까지 제가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실은 제가 오늘 생일인데 오늘 같은 날 여러분과 좋은 시간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임선우 소설가 “사실 평생을 걱정 많은 나무늘보처럼 지내다가 작년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면서 일상은 그대로인데 마음만 엄청 바빠졌습니다. 제가 이런 제 상황을 이름 삼행시로 들려드리고자 하는데요.(웃음) 임- 임박하기 전까지는 선- 선발되기 전까지는 우- 우리는 모두 평온했다.” (다른 작가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순간이었습니다) 변미나 소설가 “태생이 집순이여서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또 집에서 뒹굴 거리며 공상하는 걸 좋아하는 데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집순이 생활에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던 차에 이렇게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또 그 외출이 문장의 소리 라디오 출연이라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지혜 소설가 “저는 이행시를 준비했습니다. 지- 지금 이 순간 혜- 혜성처럼 나타난 소설 쓰는 지혜입니다. 소설을 쓰고 있고요.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되게 놀랍긴 한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조시현 작가 “시와
작성일 2020-12-16 작성자 관리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3023상세보기 -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 :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X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10월 특집 공개 방송 현장
“ 문장의 소리와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함께한 10월 특집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 ” 글 정원(에디터), 사진 문학광장 바람에서 가을 향기가 물씬 느껴지던 지난 10월 16일,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집 3층에선 ‘사이버 문학광장 – 문장의 소리’와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함께한 특집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라고 했던가요. 에디터 역시 오후 7시 방송을 한참 앞둔 5시부터 설레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생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예술가의집으로 향했는데요.저 멀리 진행을 맡아주실 최진영 소설가와 〈여성, 그리고 글쓰기〉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실 박민정, 박서련 소설가의 자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원래대로라면 함께 해주실 관객 분들로 북적여야 할 공간이 코로나로 인해 다소 한산해 보이지만, 현장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도 분주하고 뜨거웠습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함께해주실 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수차례의 리허설은 물론, 〈문장의 소리〉 제작진들과 영상 제작진의 열띤 회의가 방송 직전까지도 계속되었어요. 드디어 두 분 작가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먼저, 박민정 작가님은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고, 김준성 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소설집으로는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서독이모』를 쓰셨고, 최근 소설집 『바비의 분위기』를 출간하셨죠. 박서련 작가님은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시작으로 독자의 곁에 다가와주셨습니다. 2018년에는 한겨례 문학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과 『마르타의 일』을 쓰셨고, 최근에는 장편소설 『더 셜리 클럽』을 출간하셨어요. 세 분이 나란히 앉으신 모습을 보니, 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마침내 찾아온 여러분과의 ‘랜선’ 만남:) 예술가의집엔 침묵과 함께 묘한 긴장감이 맴돌았는데요. 우리의 문장지기가 조심스럽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모니터링에 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실시간 채팅으로 여러분과 소통하며, 정성스레 답변을 남겨주기도 하셨죠. 이날 방송은 윤이형 작가의 단편소설 「작은 마음 동호회」의 일부를 최진영 DJ의 목소리로 감상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 딸로 살아가던 여성들이 글쓰기 모임을 만들고, 독립 출판으로 첫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데요.이들에게 ‘글쓰기’란 진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고 또 세상에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죠.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터라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남겨주는 댓글과 질문을 읽으며 〈여성,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작성일 2020-10-27 작성자 관리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233상세보기 -
공개방송 가을에 듣는 소설과 시 :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9월 공개방송 현장
가을에 듣는 소설과 시 : 사이버 문학광장 9월 공개방송 현장 " 문장의 소리 9월 공개방송! 가을에 듣는 소설과 시 " 글,사진. 박혜진(에디터) 의 열기로 뜨거웠던 지난 9월 2일,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사이버 문학 광장 - 문장의 소리' 9월 공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개 방송이 진행되는 예술 나무 카페는 방송 시작 30분 전부터 관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관객들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웠는데요 마치 파티에 온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송 준비로 바쁘신 해이수 진행자님도 저기 보이시네요! 오늘은 과연 어떤 말들을 전해 주실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9월 문장의 소리 은 '내게 무해한 사람'의 최은영 소설가, '영의 기원'의 천희란 소설가 그리고 '끝없는 사람'의 이영광 시인, 'Lo-fi(로파이)'의 강성은 시인까지 총 4분의 작가님이 초대 손님으로 함께 자리해주셨답니다. 노래 손님, 정현우 시인의 감미로운 노래가 '문장의 소리' 9월 공개방송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정현우 시인은 이날 총 두 곡의 노래를 들려주셨는데요. 그중에는 '문장의 소리' 로고 송도 포함되어있었답니다. 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의견을 남겨 주세요! 관객들은 LED 장미를 한 송이씩 들고 정현우 시인의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반짝이는 장미 물결과 노래가 흐르는 이곳은 마치 콘서트장을 떠오르게 했는데요. 덕분에 후끈해진 분위기로 공개방송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1 부, 소설과 문장을 이야기하다" 1부는 소설 쓰는 최은영, 천희란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은 신작에 대한 설명과 소설가로서의 고민,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는데요. 꾸밈없는 솔직한 대답으로 많은 관객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Q. 해이수 : 두 분 다 최근에 신작을 출간하셨어요. 책을 출간하고 나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A. 천희란 : 매일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을 들락거리며 순위, 별점 등을 확인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첫 소설이라 그런지 독자들의 반응이 많이 궁금했던 것 같아요. A. 최은영 : 저는 마감을 끝내고 북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책상 앞을 떠나 소설 외에 다른 생각도 하며 열심히 휴가를 보냈어요. Q. 해이수 : '영의 기원', '내게 무해한 사람' 모두 여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여성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낼 때 어떤가요? A. 최은영 : 제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였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쓰기에 고통은 있었지만요. 여성으로서 여성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내서 어려운 점이라기보다 글을 쓸 때는 항상 불안함이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저도 모르게 실제 존재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까 봐, 그게 그 대상에게 상처나 실례가 될 수 있어 늘 걱정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A. 천희
작성일 2018-10-10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407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12월 공개방송(연말특집 ‘당신에게 2017이란? 문인에게 물어보는 2017’)
[문장의 소리] 2월 공개방송(연말특집 ‘당신에게 2017이란? 문인에게 물어보는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 문장의 소리가 201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열리며 2017년부터는 4월 부산, 5월 강원 500회 특집, 6월 서울 해외작가특집, 7-8월 파주, 9월 제주, 11월 광주 등 찾아가는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작가의 방' 진행 : 시인 김지녀 ㅇ ‘작가의 방’ 초대작가 : 시인 안웅선, 김경인, 최지인, 소설가 임현, 이종산 ㅇ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 뮤지션 양양 ㅇ 연출 : 시인 김경주 ㅇ 구성작가 : 소설가 차현지 ㅇ 촬영일자 : 2017년 12월 19일 ㅇ 촬영·편집 : 정용택(51+필름) ㅇ 제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 2018-01-17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470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11월 공개방송 (평론가 신형철, 소설가 정용준, 우물안개구리)
[문장의 소리] 11월 공개방송 (평론가 신형철, 소설가 정용준, 우물안개구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 문장의 소리가 201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열리며 2017년부터는 4월 부산, 5월 강원 500회 특집, 6월 서울 해외작가특집, 7-8월 파주, 9월 제주, 11월 광주 등 찾아가는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작가의 방' 진행 : 시인 김지녀 ㅇ ‘작가의 방’ 초대작가 : 문학평론가 신형철, 소설가 정용준 ㅇ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 뮤지션 양양, 우물안개구리 ㅇ 연출 : 시인 김경주 ㅇ 구성작가 : 소설가 차현지 ㅇ 촬영일자 : 2017년 11월 17일 ㅇ 촬영·편집 : 정용택(51+필름) ㅇ 제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 2017-12-21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542상세보기 -
공개방송 [11월 공개방송 후기] 겹겹이 쌓인 시간들이 이루는 것
겹겹이 쌓인 시간들이 이루는 것 - 찾아가는 문장의 소리 11월 공개방송 후기 박정은 광주는 내가 자란 도시이다. 태어난 곳은 해남이지만 해남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해남으로 이사를 몇 차례 반복하다가 일곱 살 때부터 광주의 한 동네에 정착해 살고 있다. ‘익숙하다’는 표현 보다 ‘당연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내 존재의 근간이 되는 도시 광주가, 올해 찾아가는 문장의 소리의 종착지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공개방송이 진행되었다. 객석에 앉아 무대 위의 진행자 김지녀 시인과 <작가의 방> 초대 손님 신형철 평론가, 정용준 소설가를 마주했다. 신형철 평론가는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정용준 소설가는 지난 학기까지 조선대에서 수업을 하셨다. 조선대학교 학생인 나는 2년 전 법학과에서 문예창작학과로 전과를 했다. 문예창작학과 학생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정용준 소설가의 문예창작 기초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신형철 평론가는 직접 말씀드린 적 없지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다. 집에서 멀지 않아 자주 방문하던 익숙한 공간에, 학교에서 뵙던 교수님들이 초대 손님으로 오신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아주 반갑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광주에 대한 인상 광주 출신인 정용준 소설가는 광주에서 나고 자라서 광주에 언제 와도 익숙하기도 하고 특별한 인상이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광주는 너무 당연해서 인상이 없는 도시였다. 그랬던 내가 세 달 전 광주를 떠나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게 되었다. 광주에 대한 인상이 생겨난 것은 광주 밖에서였다. 서울에서 내 또래의 서울 토박이를 만나 내가 광주에서 왔다고 하자 그녀는 “5.18!”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광주라는 이름 뒤에 5.18민주화 운동을 떠올릴 것이다. 공개방송이 진행된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주변에도 그 흔적이 있다. 전당의 입구에는 옛 전라남도청 건물이 있고 그 건너편에는 건물 벽면에 총탄 흔적이 남아있는 전일 빌딩이 있다. 신형철 평론가는 광주를 “고맙고 미안한 도시”라고 했고 진행자 김지녀 시인은 그것을 광주에 대한 “마음의 부채”라 표현했다. 작년에 광주 트라우마 센터의 한 행사에서 세상 밖에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5.18 국가폭력 희생자 가족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부끄럽게도 나는 그때에서야 그 일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익숙한 무언가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는, 그 지점이 문학이 시작되는 곳이 아닐까. 문학에서의 재능  
작성일 2017-12-05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735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9월 공개방송 (시인 김민정, 강지혜, 티제이&케코아)
[문장의 소리] 9월 공개방송 (시인 김민정, 강지혜, 티제이&케코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 문장의 소리가 201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열리며 2017년부터는 4월 부산, 5월 강원 500회 특집, 6월 서울 해외작가특집, 7-8월 파주, 9월 제주, 11월 광주 등 찾아가는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작가의 방' 진행 : 시인 김지녀 ㅇ ‘작가의 방’ 초대작가 : 시인 김민정, 강지혜 ㅇ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 뮤지션 양양, 티제이&케코아 ㅇ 연출 : 시인 김경주 ㅇ 구성작가 : 소설가 차현지 ㅇ 촬영일자 : 2017년 9월 22일 ㅇ 촬영·편집 : 정용택(51+필름) ㅇ 제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 2017-11-21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605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8월 공개방송 (소설가 김성중, 이현, 뮤지션 조준호)
[문장의 소리] 8월 공개방송 (소설가 김성중, 이현, 뮤지션 조준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 문장의 소리가 201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열리며 2017년부터는 4월 부산, 5월 강원 500회 특집, 6월 서울 해외작가특집, 7-8월 파주, 9월 제주, 11월 광주 등 찾아가는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작가의 방' 진행 : 시인 김지녀 ㅇ ‘작가의 방’ 초대작가 : 소설가 김성중, 이현 ㅇ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 뮤지션 양양, 조준호 ㅇ 연출 : 시인 김경주 ㅇ 구성작가 : 소설가 차현지 ㅇ 촬영일자 : 2017년 8월 5일 ㅇ 촬영·편집 : 정용택(51+필름) ㅇ 제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 2017-08-29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511상세보기 -
공개방송 [문장의 소리] 7월 공개방송 (동화작가 이송현, 이진하, 뮤지션 권나무)
[문장의 소리] 7월 공개방송 (동화작가 이송현, 이진하, 뮤지션 권나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 문장의 소리가 2016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예술나무 카페에서 열리며 2017년부터는 4월 부산, 5월 강원 500회 특집, 6월 서울 해외작가특집, 7-8월 파주, 9월 제주, 11월 광주 등 찾아가는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작가의 방' 진행 : 시인 김지녀 ㅇ ‘작가의 방’ 초대작가 : 동화작가 이송현, 이진하 ㅇ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 뮤지션 양양, 권나무 ㅇ 연출 : 시인 김경주 ㅇ 구성작가 : 소설가 차현지 ㅇ 촬영일자 : 2017년 7월 29일 ㅇ 촬영·편집 : 정용택(51+필름) ㅇ 제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 2017-08-14 작성자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421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