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10대 감성쟁이
뒹글뒹굴
자유게시판-
9865
커뮤니티 나한테 시간이 많이 업습니다
오늘로부터 15일? OH MY GOD
작성일 2025-03-31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3상세보기 -
9864
커뮤니티 갑자기 배우가 해보고 싶음
별건아니고 그냥
작성일 2025-03-22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50상세보기 -
9863
커뮤니티 학교에 왔는데
힘들다 뭐하는거지
작성일 2025-03-20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64상세보기 -
9862
커뮤니티 진짜 대박이네요
글틴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가는데요 이런 공간에서 글티너분들과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이제라도 올려보고 싶어서 글 써봐요 글틴에 오셨든 안오셨든 다양한 글틴 분들과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서요 누구든지 답글주세요!! 그리고 다들 좋은 글 쓰세요!!!
작성일 2025-03-15 좋아요 1 댓글수 1 조회수 100상세보기 -
9861
커뮤니티 오랜만에 접속해봐요
작년 여름 이후로 한번도 글을 쓰러 오지 않았다가 이제야 겨우 하나를 투고했네요. 글틴 캠프에 갈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작년보다 많이 바쁠 것 같았고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이유로 신청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글틴 캠프를 다녀오신 분들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니 역시 살면서 얼마 없는 기회인데 갔어야 했나 후회도 되고요. 수험 생활이 끝난 내년이면 갈 수 있을테니 그때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봐야죠.
작성일 2025-02-16 좋아요 0 댓글수 3 조회수 183상세보기 -
9860
커뮤니티 모르겠어요
저랑 비슷한 사람 없나요 학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주파수 통하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아예 관심 분야가 다르거나 관심 분야는 비슷한데 상대방이 혼자 너무 똑똑해서 기가 죽는다거나(ㅋㅋ) 특정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또 그만큼 잘 아느냐? 애초에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게 맞느냐? 라고 자문하면 망설이게 돼요 이도저도 아니라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고 그냥 내 세계를 파고들고 그렇게 또 고립되고 혼자 격리돼서 딴 세상 사는 것 같고 나한텐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것들인데 남들 보기엔 제가 그냥 우스울까 싶어요
작성일 2025-01-29 좋아요 1 댓글수 3 조회수 24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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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글과 감정마주
"글을 쓰는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감정과 마주하는 일"이라 대답하는 사람입니다. 감정과 마주하는 것, 감정 앞에서 자신과 거리를 두는 것이 쓰기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제가 쓰는 시를 보면 감정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시를 쓰지 않으면 감정에 삼켜 견디기 힘들 것 같고 불안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감정과 마주하고 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작성일 2025-01-29 좋아요 1 댓글수 3 조회수 184상세보기 -
9858
커뮤니티 글틴 후기라기엔 더 많은 넋두리
많은 사람들은 저를 모르고 저도 많은 사람들을 모르지만, 얼마나 더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글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문학 앞에 서서, 앉아서, 누워서, 글을 쓸 테니까 굳이 남겨봅니다. (여기서 굳이의 의미, 이미 다른 sns에 올렸지만 다시 한 번 글틴을 떠올리다) 저는 단톡방에서 언급을 해도 되는지조차 물어볼 용기가 없는 사람이어서 돌려돌려 말할게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등장하지는 않을 것 같고 혹시 나오지 않아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눈치보는 사람이어서, 이해 부탁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나오시기를. 우선 좋았습니다. 그래요, 좋았다는 말만 남기고 싶습니다. 좋으려고 간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글을 읽고 좋은 기억을 만들었는데 좋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고 상처받는 건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늦은 밤과 새벽 공기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낯설지만 친하게 지낸 사람들과 마주한 새벽은 안개가 덮여 있었어요. 조금만 멀어지면 안개가 전부 가렸지요. 저는 긴 막대를 보고 걸어갔고 그 막대는 조금 흔들리며 잘 걸어갔습니다. 늦은 밤, 혼자 벤치에서 몸을 웅크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았습니다. 신발도 벗었는데 하나도 춥지 않더라고요. 차가운 공기가 팔에 달라붙었다가 금방 떨어져 나갔는데 살아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혹시 아주 만약 누군가는 기다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금방 돌아갔는데 그게 참 아쉽습니다. 더 오래 살아 있을걸 후회가 되네요. 다시 죽어가는 중입니다. 원래 사람은 죽어가니까 별 탈은 없을 겁니다. 밤을 새면 속이 안 좋아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미 비어있는데 속을 게워내야 한다는 것도. 텅 빈 곳에 무얼 넣고 있었길래 그렇게까지 울며 고개를 숙였던 걸까요. 먹은 게 없어도 비우려고 한 모습이 참 밉습니다. 조금 더 멀쩡해질 수는 없는 건지... 내년에는 잠을 자야 되나 싶지만 그 때에도 밤을 새고 같은 생각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캠프에 참여한다면.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만 쓰게 되네요. 굳이 예고에 들어와서 문예창작을 전공 중인데 대학에서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지금은... 대학에도 가지 못할 것 같네요. 글은 계속 쓸 것입니다. 읽고 사랑하겠지요. 다만 배우지 않는 겁니다. 힘드니까. 그동안 애써가며 겨우 들었으니 이제는 놓아줘도 될 것 같다고 자기위안하는 중입니다. 이럴 때만. 스스로를 좋아해 주지도 못하면서 꼭 이럴 때만 눈치가 좋아지더라고요. 배신당하면 어쩌려고. 캠프에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친해질 수 없을 것 같고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 일부는 맞았어요. 전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좋은 룸메이트 덕분에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좋은 경험과 기억과 사람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안고 있으면 서로의 심장 소리가 들리고 이내 맞춰지는 걸 좋아하는데 소리가 겹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안고 있겠습니다. 제가 매달려서라도 글틴이 멀어지지 않는다면 계속 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좋은 사람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앞서 말했지
작성일 2025-01-28 좋아요 2 댓글수 3 조회수 298상세보기 -
9857
커뮤니티 고유한 문체...(의 부재)
맨날 자유게시판 놀러오는중.. 이럴거면 오픈채팅 왜나간걸까요 (조만간 다시 들어갈지도...) 아무튼 시 게시판에서 지난 한달 동안 (저치고는) 역대급으로 다작을 했는데요, 써놓고 보니 진짜 네명의 다른 사람이 쓴 시들 같아서 현타가 옵니다... 폰트 크기도 다르고 문장 사이 거리도 매번 다르고... 외형적인 요소들 제외해도 그냥 딴 사람이 쓴 글 같습니다. 물론 글 각자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일말의 통일성이 있으면 하거든요? 보통은 제목만 봐도 얼추 누군지 감이 오는데 진짜.. 이런 상태를 거쳤던 글티너를 찾습니다. 현상 공유좀 해주고 가요.계속 쓰면 나아지려나요 흐엉.....
작성일 2025-01-27 좋아요 0 댓글수 4 조회수 305상세보기 -
9856
커뮤니티 친구 구합니다
방가방가 오랜만에 와보니까 분위기가 달라진 느낌이네요 신기해요 국내 문학청소년 커뮤니티가 이렇게까지 활성화될 줄은 몰랐는데요 모두 건필하세요 솔직히 뭣 잘 모르는 제 눈으로 보면 모든 글이 기성작가의 글이라고 해도 믿길 만큼 탁월하고 멋져요 제 tmi를 좀 늘어놓자면 저는 작년 한 해를 인터넷에 빠져서 날렸는데요 성적은 당연히 바닥을 쳤고 용돈은 받는 족족 옷이랑 만화책에 써서 남은 게 없고 무엇보다 절제 없는 인터넷 생활로 사고의 수준이 한참 퇴화한 게 느껴져서 현타가 왔어요 다시 건전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성경도 좀 읽고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실천하며 살고 싶어요 그 과정을 함께해줄 친구를 구해요 음... 연락처를 어디로 남기지 일단 carrxtsy@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제가 톡디를 드릴게요 (그냥 이메일로만 교류해도 상관 없어요) 편하게 연락 주세요 정말로...
작성일 2025-01-17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237상세보기 -
9855
커뮤니티 폰뺏겼어요
힝. 그래서 양모른다 님의 숲의 소실점을 향해를 읽었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엘리가 불쌍했어요 조금 슬펐어요 또 힝. 저 읽을 것좀 추천해줘요 파괴적인 걸로
작성일 2025-01-14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199상세보기 -
9854
커뮤니티 나랑놀사람
흐에에 아무나 연락해줘요 hisoo0731@gmail.com
작성일 2025-01-05 좋아요 1 댓글수 1 조회수 135상세보기